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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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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관심을 바랄 때 창의력은 사라집니다: 조셉 고든 래빗의 TED강연

2020년 6월 10일 by 뉴스페퍼민트

관심을 바랄 때 창의력은 사라집니다: 조셉 고든 래빗의 TED강연

※ 조셉 고든 레빗이 출연한 TED 강연 「How craving attention makes you less creative」를 번역한 글입니다. 1. 먼저, 이렇게 제게 집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을 가득 채운 분들이 모두 제게 집중하는 이런 느낌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이죠.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때 우리는 아주 강력한 감정을 느낍니다. 저는 배우이고, 그래서 이런 일에 어느 정도 전문가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아요. (웃음) 하지만 … [Read more...] about 관심을 바랄 때 창의력은 사라집니다: 조셉 고든 래빗의 TED강연

정신과 약물치료와 심리상담 같이 받기

2020년 6월 10일 by 서늘한여름밤

정신과 약물치료와 심리상담 같이 받기

​ 나는 지금까지 '심리상담 최고!' 파였는데 요새 '심리상담+약물치료 최고!'파로 바뀌었다. 왜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꿔서 감정을 바꾸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생각했을까? 그냥 약으로 감정을 정리하니 이렇게 편한걸. 그리고 심리상담으로 생각을 다시 한번 정리하니 감정이 뒤집히지 않게 예방되는 느낌이다.​ 상담받을까 정신과 갈까 고민하는 분들께 일단 둘 다 받아보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다. 지금까지 약 안 먹고 버틴 세월이 억울한 사람 올림.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 [Read more...] about 정신과 약물치료와 심리상담 같이 받기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힘들 때

2020년 6월 9일 by 멘탈경험디자이너 조명국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힘들 때

살다 보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해 올 때가 있습니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거 아닌가? 왜 이렇게 힘들지? 저도 사람에 대한 심리를 다루는 입장이지만 가끔씩 이 길이 맞나 싶어 걱정이 커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래에 대한 부담감이 커질 때, 어떻게 하면 이 불안감을 좀 조절하고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1. 종국엔 어떻게 될까? 불안은 보통 어떤 무서운 일이 일어날까 봐 생기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그러나 … [Read more...] about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힘들 때

요즘 세대가 가장 기피하는 인간 유형이 있다면

2020년 6월 4일 by 정지우

요즘 세대가 가장 기피하는 인간 유형이 있다면

요즘 세대가 가장 기피하는 인간 유형이 있다면 '답정너'일 것이다. 답정너는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라는 뜻인데, 그런 태도로 누군가에게 질문을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이를테면 오직 긍정적인 피드백만 바라며 자기가 쓴 글이나 작품을 보여주는 사람, 잘생겼거나 예쁘다는 대답만을 바라며 자기 사진을 보여주는 사람, 내가 잘못되지 않고 옳다는 대답만을 바라며 질문하는 사람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태도는 일종의 소통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진정으로 질문하기보다는 … [Read more...] about 요즘 세대가 가장 기피하는 인간 유형이 있다면

생애 첫 컬러 타투 후기!

2020년 6월 3일 by 서늘한여름밤

생애 첫 컬러 타투 후기!

제가… 3년 전부터 타투를 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작년 12월에 했습니다! 12월에 타투하고, 관리하고, 리터치 받고, 또 관리하고, 이제 완성(?)되어서 후기 남깁니다. ​​​제가 문신 받은 타투이스트는 인스타그램에서 yunha_tattoo로 검색하시면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기하학적 문양으로 문신을 하고 싶었어요. 윤하 타투이스트는 색과 모양을 정말 잘 쓰는 아티스트라 생각해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인스타에서 타투이스트를 많이 찾았어요.  찾은 … [Read more...] about 생애 첫 컬러 타투 후기!

글이 잘 안 써질 때: 호모 라이터스

2020년 6월 3일 by 정은균

글이 잘 안 써질 때: 호모 라이터스

언젠가부터 글을 쓸 때 호흡을 가다듬으려고 애를 썼다. 몇 년 전 가쁜 호흡 상태에서 흥분하며 쓴 글이 학교 안에서 필화 비슷한 상황을 연출한 뒤 그런 태도가 더 강해진 것 같다. 그때 나는 글감이 된 학교 내 상황을 담담하게 묘사한다고 나름대로 애를 썼으나, 가쁜 호흡과 흥분 기세를 온전히 숨기지 못한 것 같다. 나는 글에 등장하는 어떤 분에게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으면서 글을 쓸 때 호흡을 가다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강하게 깨달았다. 호흡을 가다듬는다는 것은 … [Read more...] about 글이 잘 안 써질 때: 호모 라이터스

돈과의 분리불안에 대처하는 어느 프리랜서의 자세

2020년 6월 2일 by 호사

돈과의 분리불안에 대처하는 어느 프리랜서의 자세

십수 년째 사회생활을 했지만 난 내 통장을 배불리 먹여 본 적이 없다. 단 한 번도 과식을 해 본 적이 없다. 불쌍한 내 통장은 늘 배가 고팠다. 집이나 차를 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명품을 사며 사치를 부린 것도 아닌데 내 경제 상태는 늘 아슬아슬했다. 지금은 일하지만 당장 내일 일이 끊길 수도 있는 불안정한 날들이 이어졌다. 아무리 내가 열심히 한다고 해도 윗선에 앉은 고용자들의 한마디에 프로젝트는 엎어지고 날아가기 일쑤였다. 약속했던 페이는 늘 그놈의 부·득·이·한 사정 때문에 쉽사리 … [Read more...] about 돈과의 분리불안에 대처하는 어느 프리랜서의 자세

엄마는 재난지원금이 싫다고 하셨어

2020년 5월 28일 by 백스프

엄마는 재난지원금이 싫다고 하셨어

1.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3월 중순부터 엄마는 가게 문을 닫았다. 엄마는 그냥 별볼일 없는 자영업자였다. 통계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뉴스는 '재난이 사회적 취약층을 먼저 덮쳤다'고 말했다. 엄마는 5월까지 쭉 영업을 쉬었다. 모두가 힘든 상황이었겠지만 자영업자는 더하다. 수입이 0원이 아니라 마이너스가 된다. 가게세 등 기본적으로 나가는 돈이 2~300정도 되었다. 여기에 생활비를 더하면 매월 500씩 빠져나갔다. 코로나 때문에 벌지 못하는 돈은 별개로 쳐도 두달 동안 거의 … [Read more...] about 엄마는 재난지원금이 싫다고 하셨어

보리차를 끓이는 마음: 우리의 삶에는 분명 보리차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2020년 5월 28일 by 호사

보리차를 끓이는 마음: 우리의 삶에는 분명 보리차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얼마 만에 마시는 집에서 끓인 보리차일까? 지방에 사는 큰언니 집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내 눈에 들어온 건 투명한 유리병에 가득 담긴 보리차였다. 먼 길을 온 탓에 갈증이 났던 난 언니가 건넨 보리차 한 컵을 단숨에 들이켰다. 먼저 구수한 향이 코에 닿았고, 끝으로 갈수록 살짝 달달한 맛이 혀 끝에 스쳤다. 탄수화물과 수분의 콜라보 덕분일까? 갈증은 지우개로 지운 듯 사라졌고, 배도 든든해졌다. 가게를 운영하는 언니는 하루의 대부분을 가게에서 지낸다. 그래서 가게에 정수기를 놓고, 잠만 … [Read more...] about 보리차를 끓이는 마음: 우리의 삶에는 분명 보리차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번아웃이 지나갈 때까지

2020년 5월 25일 by 서늘한여름밤

번아웃이 지나갈 때까지

큰병 앓고난 뒤 회복할 때 몸에 기력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마음의 회복에 진을 다 뺀 나는 요새 마음이 재만 남은 기분이다. ​그래서 그림일기 그리고 블로그 하면서 슬렁슬렁 놀기로 했다. 충분히 괜찮아질 때까지.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 [Read more...] about 번아웃이 지나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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