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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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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를 규탄하는 날, ‘타다’가 날다

2018년 10월 24일 by 정주용

카카오택시를 규탄하는 날, ‘타다’가 날다

참으로 역설적이다. 카카오택시를 규탄하기 위한 택시 파업을 한 지난 10월 18일, 카카오택시의 경쟁 차량호출 앱 서비스인 ‘타다’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에는 ‘타다’ 서비스를 처음으로 썼다는 간증이 줄을 이었다. 실제 ‘타다’는 직접 다량 구매한 카니발 차량에 깔끔한 정장 차림의 운전 기사분들을 직접 고용해서 서비스를 운영한다. 필자도 카카오택시로 차량배차가 이뤄지지 않는 바람에 비자발적으로 타다 서비스를 사용해보고 나서 깨달았다. 카카오택시 말고도 새로운 … [Read more...] about 카카오택시를 규탄하는 날, ‘타다’가 날다

내 작업 능률을 올려줄 스마트 기기 3

2018년 10월 23일 by 산업정보포털 i-DB

내 작업 능률을 올려줄 스마트 기기 3

작업 현장에서 공구와 기계는 인간의 손과 발이다. 어느 순간부터 인간을 돕는 편리함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속도와 정확성, 그리고 때로는 인간이 하지 못했던 영역으로까지 활동을 넓힌다. 지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킨텍스에서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2018 국제자동화 정밀기기전’이 열렸다. 스마트 팩토리, 모션 컨트롤, 금속 가공 및 성형, 물류 등 정밀 기기 259개 사가 참여해 스마트한 공정 및 산업에 대비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1. 측량부터 작업까지 … [Read more...] about 내 작업 능률을 올려줄 스마트 기기 3

기술과 마케팅: 나이키 에어 기술의 황당한 역사

2018년 10월 19일 by 김응천

기술과 마케팅: 나이키 에어 기술의 황당한 역사

요즘 한국에 가져다 놓은 조깅화가 다 낡아서 새로 하나를 사려고 보다가 각 운동화 메이커가 내세운 기술들에 의심이 들었다.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에 나이키의 에어맥스 기술, 아식스의 겔 기술, 뉴발란스의 솔쿠션 기술 등을 비교해 놓은 사이트 또는 논문조차 없다는 점이 이상했다. 그나마 시장 1위 업체인 나이키에 대한 자료가 많을 것 같아 나이키 에어맥스에 대한 특허 및 그 변천사에 대한 글을 찾던 중 기즈모도의 기사 「The Absurd History of Nike … [Read more...] about 기술과 마케팅: 나이키 에어 기술의 황당한 역사

모든 것이 사라져도 사람들은 활짝 웃었다

2018년 10월 15일 by 박진우

모든 것이 사라져도 사람들은 활짝 웃었다

☞ ZER01NE Day 사전신청하러 가기   ※ 해당 기사는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Read more...] about 모든 것이 사라져도 사람들은 활짝 웃었다

비즈니스? 성공하고 싶다면 고개를 들어 예술가를 보라

2018년 10월 12일 by 최기영

비즈니스? 성공하고 싶다면 고개를 들어 예술가를 보라

Art of Love. 이 문장은 어떻게 번역해야 할까? 사랑의 예술? 아니, 아무래도 ‘사랑의 기술’이 더 부드러운 것 같다. 실제로 사회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의 유명한 저서 『The Art of Love』는 『사랑의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된 바 있다. 이처럼 Art는 ‘예술’과 ‘기술’의 뜻을 동시에 갖고 있다. 그런데 언뜻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하다. 우리의 고정관념 속에서 두 개의 단어는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두 관념은 종이의 양면처럼 가깝다. 아래의 … [Read more...] about 비즈니스? 성공하고 싶다면 고개를 들어 예술가를 보라

SF는 한국이 절대 스스로 성과를 내기 힘든 장르다

2018년 10월 11일 by 강민구

SF는 한국이 절대 스스로 성과를 내기 힘든 장르다

〈검은사막〉을 만든 펄어비스가 〈이브 온라인〉의 개발사 CCP게임즈를 인수했다. 이후 사업성과의 결과야 게임 프로덕트를 통해 발현되는 것이니 장담할 수 없지만, 국내 업계에서 전례를 찾기 힘든 정말 훌륭한 사례라고 평가하고 싶은 인수건이다. 아마도 게이머라면 대번에 이해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사업 베이스의 시각에서는 긴가민가할 텐데 이유를 좀 풀어본다. SF는 한국이 절.대. 스스로 성과를 내기 힘든 장르다. 얼마나 많은 국내 타이틀이 이쪽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는지 모른다. 어릴 … [Read more...] about SF는 한국이 절대 스스로 성과를 내기 힘든 장르다

1990년대가 돌아온 이유: 진정성

2018년 10월 11일 by 디자인버터

1990년대가 돌아온 이유: 진정성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조크든요” 수년 전부터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어디에서나 1990년대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캣워크는 그런지 룩과 슬립 드레스로 가득하고 패션 잡지에는 소위 1990년대에 옷 좀 입는다던 언니, 오빠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하이 웨이스트 팬츠, 비니, 초크, 크롭트 톱을 소개하는 기사로 넘쳐난다. 패션뿐 아니라 TV 프로그램, 시네마, 음악에서도 1990년대가 자리한다. 드렌지(Drenge)와 DIIV 등 네오 너바나 그런지라고 … [Read more...] about 1990년대가 돌아온 이유: 진정성

버리는 티백에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

2018년 10월 10일 by 생각전구 서영진

버리는 티백에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

추운 겨울이면 따뜻한 차 한 잔이 더욱 생각납니다. 차를 다 마시면 티백은 당연히 쓰레기통으로 버려집니다. 하지만 티백을 버리지 않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루비 실비우스(Ruby Silvious)입니다. 실비우스는 무심코 버리는 티백을 캔버스 삼아 작은 그림을 그립니다. 축축하고 얼룩진 티백은 사실 전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눈에는 더없이 좋은 캔버스로 보였고, 티백 위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했습니다. 때로는 콜라주 … [Read more...] about 버리는 티백에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

인간의 뇌는 본능적으로 케이크를 선택합니다

2018년 10월 8일 by 뉴스페퍼민트

인간의 뇌는 본능적으로 케이크를 선택합니다

※ Los Angeles Times의 「Foods that are both fatty and sweet can hijack the part of the brain that regulates food consumption」을 번역한 글입니다. 인간은 사냥과 채집, 농사, 요리를 해온 수천 세대의 노력으로 지금까지 생존해 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인류의 천재성은 지방과 탄수화물을 결합해서 도너츠와 알프레도 파스타, 나초칩, 버터크림이 올려진 초콜릿 케이크 같은 최고의 음식을 … [Read more...] about 인간의 뇌는 본능적으로 케이크를 선택합니다

어두운 콘크리트 길에 깔린 백색 카펫

2018년 10월 2일 by 생각전구 서영진

어두운 콘크리트 길에 깔린 백색 카펫

회색 거리에 흰 카펫이 깔려있습니다. 도심 속 양탄자라는 낯선 장면에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누가 카펫을 깔아놓았을까요? 아서 루이 이뇨레(Arthur-Louis Ignoré)는 프랑스에 사는 젊은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미술 공부를 시작하자마자 공공 예술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패턴과 장식품에 관심을 기울였고, 결국 공공장소에 카펫을 그리는 예술로 완성했습니다.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도시의 거리와 통로에 흰색 카펫을 그립니다. 이 작품들은 고대의 장식에서 발견된 … [Read more...] about 어두운 콘크리트 길에 깔린 백색 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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