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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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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가 몰랐던 혁명가 “아리랑” 김산

2014년 10월 21일 by 산하

우리가 몰랐던 혁명가 “아리랑” 김산

사마천이 '사기'를 쓸 때 여러 번 하늘을 우러러 하늘을 불렀다고 했다. 하늘이여 이래도 됩니까? 하늘이여 이래도 됩니까?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할 자가 호의호식하다가 종생하고, 제 한 몸 던져 만인을 이롭게 하려던 자들은 비참하게 죽어가고, 도무지 하늘이 눈이 있고 귀가 있다면 차마 내버려 두지 못할 일들이 버젓이, 그리고 지천으로 역사 속에서 벌어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사마천같은 훌륭하신 역사가만이 그런 탄식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1938년 10월 19일 오늘 죽어간 한 조선인의 … [Read more...] about 우리가 몰랐던 혁명가 “아리랑” 김산

한국의 낮은 노동생산성,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2014년 10월 21일 by 회색인간

한국의 낮은 노동생산성,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호주 출신의 마이클 코켄이 한국의 노동생산성이 OECD에서 낮은 이유에 대해 쓴 글이 몇달 전 SNS와 포털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더니, 그 글이 허핑턴포스트에도 올라왔다. 내 페이스북 친구분들이 공유하여 커멘트 붙여서 재생산하고 계시길래 몇자 쓴다. 내가 짚고 싶은 부분은 다음과 같다.   1. 노동생산성은 무엇인가? 일단 노동생산성이란 경제학적 개념은 단위 투입 노동량 대비 생산량으로 정의된다. 고로 N만큼의 노동을 투입해서 2N이 나오냐 3N이 나오냐 이런거에서 앞자리 … [Read more...] about 한국의 낮은 노동생산성,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한 만화가의 착각: 공인과 사인은 다릅니다

2014년 10월 20일 by Urakai Dolly

한 만화가의 착각: 공인과 사인은 다릅니다

한 만화가가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려 이슈가 됐고, 이는 많은 이들의 지지와 반박을 받았다. 한 페이스북 사용자는 여기에 대해 동의하며 비꼬는 드립을 쳤다.   그런데 그 비꼬는 말은 맞는 말이다. 대한민국 헌법을 보자. 제17조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제18조 모든 국민은 통신의 비밀을 침해받지 아니한다. 88헌마22 헌법 제21조의 언론·출판의 자유는 사상 또는 의견의 자유로운 표명(발표의 자유)과 그것을 … [Read more...] about 한 만화가의 착각: 공인과 사인은 다릅니다

독일이 소비자의 불편함을 무시하는 이유

2014년 10월 20일 by 김기원

독일이 소비자의 불편함을 무시하는 이유

독일에서 처음 지하철을 타면 일순 당황하는 일이 있습니다. 역에 지하철이 정차했는데 문이 자동으로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큰 단추 같은 게 반짝거릴 뿐입니다. 하차하려면 이걸 스스로 눌러야 문이 열립니다. 그래서 저도 멍청하게 기다리다가 “아차 그렇지” 했던 일이 몇 번 있었습니다. 지하철에 따라선 그냥 단추를 누르는 게 아니라 빗장 같은 것을 옆으로 밀어젖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땐 꽤 힘이 들지요. 독일의 지하철은 여객에게 다소 불편한 셈입니다. 이미 … [Read more...] about 독일이 소비자의 불편함을 무시하는 이유

KBS, 국사편찬위, 방통위, 모조리 뉴라이트에 내주는 정권

2014년 10월 20일 by 오주르디

KBS, 국사편찬위, 방통위, 모조리 뉴라이트에 내주는 정권

MB 정권이 친일 성향의 뉴라이트가 전면에 나설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면 박근혜 정권은 놀 수 있는 마당을 조성해 주고 있다. MB 정권은 뉴라이트가 정치세력화 하는 데 출산 역할을, 박근혜 정권은 양육 역할을 한 셈이다.   길 터준 MB, 마당 만들어준 박근혜 MB 정권 동안 국사편찬위원회는 ‘뉴라이트의 본거지’나 다름없었다. 친일 역사교과서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도 검정심의권을 행사하는 국사편찬위원회(국편)의 활약에 기인한다. 이태진 전 국편위원장은 중학교 역사교과서 … [Read more...] about KBS, 국사편찬위, 방통위, 모조리 뉴라이트에 내주는 정권

“진보 대 보수 프레임”의 함정

2014년 10월 20일 by 바른보수

“진보 대 보수 프레임”의 함정

요즘 '진보는 왜 망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강준만 교수가 들고 나온 "싸가지 없는 진보"론에 대해서 진중권, 이택광 교수가 각각 '메시지론', '일상의 정치론'을 들고 나와서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집권 이후 다양한 문제점들이 등장했는데도 왜 새누리당의 강세는 이어지는가? 에 대한 논의, 그리고 자아성찰 자체는 긍정적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주장들이 나름대로의 의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을 진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제가 볼 때는 모든 의견들이 아주 … [Read more...] about “진보 대 보수 프레임”의 함정

HP의 신개념 컴퓨팅 더 머신,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

2014년 10월 20일 by 고든

HP의 신개념 컴퓨팅 더 머신,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

한때 PC 업계 1 위이자 서버 부분에서도 1 위 (2014 년 1 분기 가트너의 추정에 의하면 HP 는 점유율 22.6% 서버 시장 세계 1 위 업체) 를 달성한 컴퓨터 업계의 거인 HP 는 모바일 시대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컴퓨터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된 것은 아니지만 일반 소비자 수요의 상당 부분이 스마트폰과 타블렛으로 넘어가면서 HP 의 수익률은 악화되었고 서버 부분에서도 중국의 저가 서버 업체들의 맹추격으로 이전같은 재미는 보지 못하고 있는 … [Read more...] about HP의 신개념 컴퓨팅 더 머신,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

농업계의 카피레프트, 종자 나눔 운동을 아세요?

2014년 10월 20일 by 이경숙

농업계의 카피레프트, 종자 나눔 운동을 아세요?

"몬산토는 엄청나게 많은 고가의 변호사 집단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이 변호사를 사서 소송하는데, 농민들은 그만큼 변호인을 고용하기가 힘듭니다. 농민들은 백전백패일 수 밖에 없는데 이게 판례로 남는다는 게 중요합니다. 판례로 남는다는 것의 의미는 어떤 씨앗이건 간에 그 씨앗이 독점되어 있는데 꽃가루가 옆 밭으로 날려간다 해도 그 옆 밭 농민 책임이란 거에요. (독점 관련 지적재산권 제도를 이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부러 토종씨앗을 발굴해내면 책자로 만들어서 공유하는 거에요. 전국적으로 … [Read more...] about 농업계의 카피레프트, 종자 나눔 운동을 아세요?

최고 미남배우이자 동성애자, 록 허드슨의 죽음

2014년 10월 19일 by 산하

최고 미남배우이자 동성애자, 록 허드슨의 죽음

1985년 10월은 명배우들의 연이은 죽음으로 떠들썩했었어. 덕분에 ‘명화극장 키드’였던 나는 추억의 명화들을 ‘추모특집’으로 무더기로 보는 즐거움을 누렸지만 말이다. <자이안트> <왕과 나> <9월이 오면> <황야의 7인> 같은 영화들이었지. 10월 2일에는 록 허드슨이 죽었고 10일에는 대머리의 제왕 율 부리너가 죽었거든. 애들이 슬슬 담배를 배우기 시작하던 중3때였던지라 율 부리너의 마지막 영상 출연이었던 금연 캠페인은 교육상 목적으로 … [Read more...] about 최고 미남배우이자 동성애자, 록 허드슨의 죽음

문학이 사라진 이 시대의 문학 “유나의 거리”

2014년 10월 18일 by 최준영

문학이 사라진 이 시대의 문학 “유나의 거리”

“요즘 젊은 사람들의 시를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삶의 냄새와는 너무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어. 참 자유스럽긴 하지, 화려하고. 하지만 공허한 느낌도 들어. 그게 살아있는 문학이 될 수 있을까. 최근에 JTBC에서 <유나의 거리>라는 드라마를 방영하더라고. 거기 우리가 문학에서 잃어버렸던 어떤 현실의 삶이 나오더라고. 리얼리즘 같은 걸 거기서 볼 수 있어서 참 재미있더라고. 그걸 보면 깡패, 뭐 이런 못사는 사람들 속에 진짜 삶의 얘기가 있고, 따스한 정도 있고, 정의도 있고 … [Read more...] about 문학이 사라진 이 시대의 문학 “유나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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