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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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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해철 명언 9선

2014년 10월 30일 by Plan2F

신해철 명언 9선

불법으로 다운받는 사람들은 다운받고 욕이나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뭐 좋으네 나쁘네 하지 말고 그냥 닥치라는 거죠. 복수는 하면 안됩니다. 용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사이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화해입니다. 고민을 부끄러워하지 않는것, 고민이 있다는 것을 당연시 하는 것, 여기서 부터 모든 고민의 해결책이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 고민이 해결된다고 내 인생이 나아지느냐, 그것은 아닙니다... (중략)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즐길 … [Read more...] about 신해철 명언 9선

교인을 위하는 목사, 교회를 위하는 목사

2014년 10월 30일 by 권대원

교인을 위하는 목사, 교회를 위하는 목사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요한복음 10:11,12]   1. 교회를 위하는 것이 교인을 위하는 것이다? 이 땅의 교회에는 눈에 보이는 제도로서의 ‘가시적 교회’와 눈에 보이진 않지만 구원받은 참된 성도들의 ‘비가시적 교회’와의 긴장과 불일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교인이 현실 속에서 부딪히는 목사들은 ‘가시적 교회’의 성장과 … [Read more...] about 교인을 위하는 목사, 교회를 위하는 목사

베를린에서 생각하는 엘리트와 대중

2014년 10월 29일 by 김기원

베를린에서 생각하는 엘리트와 대중

불시검표와 신뢰자본 지난주부터 신학기(Wintersemester)가 시작되어 학교엔 학생들이 북적거리고 있습니다(독일에서는 겨울학기가 학년의 첫 학기임). 약 400개의 대학(Universität, Fachhochschule 전문대학, Kunsthochschule 예술대학 등)에 다니는 190만 명 정도의 대학생이 바빠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묘하게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평소엔 거의 볼 수 없었던 불시(不時) 차표검사를 몇 차례 경험했습니다. 한국, 일본, 프랑스에서는 차표를 집어넣어야 … [Read more...] about 베를린에서 생각하는 엘리트와 대중

미국은 도둑이 침입했을 때 총으로 쏴서 죽여도 된다?

2014년 10월 29일 by Jekkie Kim

미국은 도둑이 침입했을 때 총으로 쏴서 죽여도 된다?

최근 한국의 “도둑 뇌사” 사건과 관련하여, “미국에서는 도둑이 집에 침입할 경우 총을 쏴서 죽여도 된다”는 식의 글을 너무 많이 봐서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이 글은 미국 변호사로 법적조언을 드리는 것은 아님을 명시합니다 . 우선 미국법은 크게 연방법과 주법이 존재합니다. “도둑/정당방위”와 관련된 법은 주법이므로 결국 50개의 각기 다른 법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야 하며, 결국 도둑과 정당방위와 관련된 “미국법”이란 것 자체가 애당초 … [Read more...] about 미국은 도둑이 침입했을 때 총으로 쏴서 죽여도 된다?

어떻게 살 것인가, 또 어떻게 늙을 것인가

2014년 10월 29일 by 정운현

어떻게 살 것인가, 또 어떻게 늙을 것인가

80을 앞둔 두 사람 이인호 KBS 이사장과 채현국 경남 양산 효암학원 이사장. 두 사람은 내일 모레 80이다. 이 이사장은 78세, 채 이사장은 79세. 두 사람 모두 서울대를 나왔다. 이 이사장은 사학과, 채 이사장은 철학과. 두 사람 모두 올해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았다. 시각에 따라 견해차이는 있겠지만 전반적인 평가는 정반대다. 이 이사장은 비난을 산 반면 채 이사장은 박수를 받았다. 두 사람 모두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이며, 젊은 시절 진보진영에서 활동한 공통점이 있다. 대학가 시위가 … [Read more...] about 어떻게 살 것인가, 또 어떻게 늙을 것인가

피사 최상위 대한민국, 문제는 “효율성”이다

2014년 10월 28일 by 이기원

피사 최상위 대한민국, 문제는 “효율성”이다

피사(PISA)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를 일컫습니다. OECD 산하의 싱크탱크에서 개발했습니다. 피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합니다. 높은 피사 점수는 곧 높은 학업성취도와 이해능력을 의미합니다. OECD에서는 2년 마다 전 세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피사 시험을 실시합니다. 피사 시험에서 항상 1,2등을 다투는 나라가 한국과 핀란드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2000년, 2009년 ...주요국 피사 점수입니다. 한국과 핀란드의 피사 점수가 다른 국가들을 월등히 앞서고 있습니다. 즉 … [Read more...] about 피사 최상위 대한민국, 문제는 “효율성”이다

신해철 추모 트윗 모음

2014년 10월 28일 by 리승환

신해철 추모 트윗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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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코메디일 때 벌어지는 일들

2014년 10월 27일 by 김도

시대가 코메디일 때 벌어지는 일들

비극 tragedy 때는 이른바 유신시대, 박근혜 대통령의 어바마마께서 통치하고 계시던 기간에 벌어진 일이다. 1973년 10월 2일, 서울대 문리대에 이어 4일에는 법대생들이 유신 반대 데모에 나섰다. 여느 때처럼 당연히 경찰은 ‘강경 진압’을 했다. 피투성이가 된 제자들의 모습에 화가 난 최종길 서울대 법대 교수는 “부당한 공권력의 최고 수장인 박정희 대통령에게 서울대 총장을 보내 항의하고, 사과를 받아야 한다.”는 요지의 발언을 했다. 최교수는 남산에 올라가서, 내려오지 … [Read more...] about 시대가 코메디일 때 벌어지는 일들

돈이 돈을 버는 세상, 돈이 더 중요해지는 세상: 토마 피케티 ’21세기 자본’ 서평

2014년 10월 26일 by 오석태

돈이 돈을 버는 세상, 돈이 더 중요해지는 세상: 토마 피케티 ’21세기 자본’ 서평

케임브리지의 고민: 뼈빠지게 공부해 봤자 빌딩 부자에게 밀린다 1995년 봄의 어느날, 미국 케임브리지에서, 서울대 선배이고 같이 하버드를 다니던 형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야, 우리가 아무리 서울대를 나온 하버드 박사라고 해도 한국 가서 맞선 시장에 나가면 변변찮은 XX대 나온 부잣집 아들, 50억짜리 빌딩 가진 놈한테 밀리게 되어 있다. 공부 열심히 하면 뭐 하겠냐." 그 선배 형 얘기는 '21세기 자본' 이 책에 나오는 '라스티냐크의 고민'과 일맥 상통한다. 뼈빠지게 공부하고 열심히 … [Read more...] about 돈이 돈을 버는 세상, 돈이 더 중요해지는 세상: 토마 피케티 ’21세기 자본’ 서평

형제의 죽음, 그리고 아버지 손양원 목사

2014년 10월 25일 by 산하

형제의 죽음, 그리고 아버지 손양원 목사

1948년 10월 21일 1948년 10월은 잔인한 달이었다. 한창 민중봉기가 일어나고 있던 제주도로 출동 대기 중이던 14연대 내 좌익 하사관들이 총을 거꾸로 쥔 후 장교들을 사살해 버리고 봉기를 일으킨 것이다. 하지만 봉기한 군대와 그에 동조하는 세력들은 그다지 현명하게 행동하지 못했다. 우익들에 대한 전면적인 복수가 시작됐고, 그 잔인함과 참담함은 봉기 소식을 듣고 달려온 후일의 빨치산 총수 이현상이 “이건 당적 과오다!”라고 부르짖게 만들 정도였다. 그 와중의 10월 21일 이미 … [Read more...] about 형제의 죽음, 그리고 아버지 손양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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