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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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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전엔 전화 한 통으로 누군가의 인생을 사라지게 만들었어요.”

2019년 4월 3일 by 햄미

“예전엔 전화 한 통으로 누군가의 인생을 사라지게 만들었어요.”

〈KBS 다큐세상 – 미씽, 사라진 사람들〉 방영 일시: 4월 5일(금) 밤 11시 45분 ※ 해당 기사는 KBS 다큐멘터리 <미씽>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Read more...] about “예전엔 전화 한 통으로 누군가의 인생을 사라지게 만들었어요.”

“우리는 왜 뭘 좋아하는지 이야기하지 않았을까요?”

2019년 4월 2일 by 디스커스

“우리는 왜 뭘 좋아하는지 이야기하지 않았을까요?”

20살에 서울로 올라오던 날, 부모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처음엔 타지에서 열심히 생활하겠다는 내용을 쓰려고 했습니다. 근데 쓰다 보니 울컥해지는 게 있었어요. 결국 원망하는 글만 잔뜩 쏟아냈습니다. 그런 걸 느꼈거든요. 이대로 서로 멀리 떨어지면 명절에만 왕래하며 전화로 가끔 안부를 묻고, 그렇게 서먹해질 것 같은 느낌이요. 떨어질 때가 되어서 깨달은 거예요. 같이 살 부비고 살던 시간은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걸. 그 시간 동안 말하지 못한 게 있었다는 걸. 그렇게 친구 같은 … [Read more...] about “우리는 왜 뭘 좋아하는지 이야기하지 않았을까요?”

성장을 위한, 낡은 사고와의 이별

2019년 4월 1일 by 장제우

성장을 위한, 낡은 사고와의 이별

낡디 낡은 경제학박사 유승민 “성장이란 건 돈을 어떻게 버느냐의 문제 아닙니까? 복지나 분배는 돈을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고.” 재작년 대선 TV 토론회에서 유승민이 문재인에게 던진 질문이다. 유승민은 경제학 전공자들이 흔히 가진 이분법 편견과 후진적인 복지 인식을 드러냈지만, 문재인도 복지 (담론) 후진국의 기성세대답게 딱히 제대로 된 응대를 하진 못했다. 유승민식 이분법의 맹점은, 뒤에 자세히 알아볼 것이지만, 이렇게도 간단히 알 수 있다. 돈 씀씀이가 엉망인 어느 가정에서 … [Read more...] about 성장을 위한, 낡은 사고와의 이별

“전화 한 통으로 누군가를 정신병원에 보낼 수 있을까?”

2019년 3월 29일 by 하군

“전화 한 통으로 누군가를 정신병원에 보낼 수 있을까?”

〈KBS 다큐세상 – 미씽, 사라진 사람들〉 방영 일시: 4월 5일(금) 밤 11시 45분 … [Read more...] about “전화 한 통으로 누군가를 정신병원에 보낼 수 있을까?”

이 회사의 좌우명은 “안심하고 땡땡이치자”

2019년 3월 28일 by 햄미

이 회사의 좌우명은 “안심하고 땡땡이치자”

〈KBS 다큐세상 – 미씽, 사라진 사람들〉 방영 일시: 4월 5일(금) 밤 11시 45분 ※ 해당 기사는 KBS 다큐멘터리 <미씽>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Read more...] about 이 회사의 좌우명은 “안심하고 땡땡이치자”

일탈은 당신을 특별하게 만들지 않는다

2019년 3월 27일 by 정지우

일탈은 당신을 특별하게 만들지 않는다

사회적인 일탈을 저지르며 쾌락을 느끼는 이들은 자신들이 우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다른 이들은 할 수 없는 일이나 할 엄두를 못 내는 일들을 저지르며 신이 된 기분, 자유롭다는 느낌, 남들과 다른 우월성을 느낄 것이다. 그런데 알고 보면 그런 이들이야말로 가장 일차원적이고 본능에 예속되어 있으며 가장 자유롭지 않은 이들이다. 성매매나 마약 원정도박 같은 일탈을 통해서 쾌락을 느끼는 건 너무 쉽다. 그런 쾌락은 자유롭고 특별한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게 아니라 가장 단순한 욕망과 본능의 … [Read more...] about 일탈은 당신을 특별하게 만들지 않는다

‘주 4일제’가 되면 부동산은 어떻게 될까?

2019년 3월 27일 by 김현준

‘주 4일제’가 되면 부동산은 어떻게 될까?

[2019 주식투자] ‘분산행’: 안 망하는 분산 투자 전술 2019년 분산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단 하루만에 ‘핵심만’ 알려드립니다. 자산배분의 이론과 개념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 재테크에 관심이 많고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개인 투자자 노력한 만큼의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 ※ 세부 시간과 쉬는 시간은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1교시. 김동주(단테) 님의 올웨더 전략 (12:30 ~ 14:00) 세계 … [Read more...] about ‘주 4일제’가 되면 부동산은 어떻게 될까?

친구를 ‘몸평’하는 비열한 남자들

2019년 3월 26일 by 박정훈

친구를 ‘몸평’하는 비열한 남자들

한국 남성들의 주류문화 중3 때였나, 안양역 근처에서 모인 친구들이 길 가던 여성들을 점수 매기기 시작했다. '쟤는 A, 얘는 C' 그런 말을 내뱉으며 아마 "저 여자 죽인다" 같은 말들도 누군가 했던 것 같다. 설마 나도 말을 보탰을까? 잘 기억나진 않는다.   요즘 들어 그때 그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 아주 어릴 때부터 또래 남성 집단이 여성을 어떻게 대상화하고 평가했는지 보여주는 장면 같아서이다. 여성을 오로지 '성애'의 대상으로 삼고, 그 '성애'를 … [Read more...] about 친구를 ‘몸평’하는 비열한 남자들

정준영이니 승리니, 이런 일들에 왜 놀라지 않냐고 너는 물었지

2019년 3월 25일 by 임지은

정준영이니 승리니, 이런 일들에 왜 놀라지 않냐고 너는 물었지

너에게 정준영이니 승리니 이런 일들에 왜 안 놀라냐고 네가 물었지. 소라넷 터졌을 때 반응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뭘 새삼스럽게. 한숨 쉬던 네가 떠오른다. 어떻게 피하냐고, 도대체 이런 세상에서 누굴 만나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의외로 희망이 없진 않아. 아이러니하게도 꼴 보기 싫은 애들이 늘 떠들 듯 모두가 그렇진 않거든. 거르다 보면 조금은 안전해. 남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너무 빻은 애들은 거르기 쉬우니까, 평범해 보이는 애들 먼저 살펴. 야동 몰카 이런 걸 소비한 사람을 먼저 … [Read more...] about 정준영이니 승리니, 이런 일들에 왜 놀라지 않냐고 너는 물었지

집값 상승이라는 ‘맥거핀’

2019년 3월 22일 by 장제우

집값 상승이라는 ‘맥거핀’

주택 수에 대한 기초 팩트 한국은 주택이 많이 모자란 나라다. 크게 세 가지 근거가 있다. 먼저 인구 대비 주택 수. 국제비교는 1,000명당 주택 수로 이뤄진다. 한국은 2017년 기준 400호에 미달해 OECD 가운데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런 나라는 몇 되지 않으며 모두 주거 불안이 고조돼 있다. 유일하게 한국과 비슷한 인구밀도를 가진(즉 유달리 인구밀도가 높은) 네덜란드는 1,000명당 주택 수가 440호 남짓이다. 440호도 그렇게 많은 주택 수는 아니다. (※ 한국에 … [Read more...] about 집값 상승이라는 ‘맥거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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