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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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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월호 참사, 더 깊게 생각해볼 것들

2014년 4월 21일 by capcold

세월호 참사, 더 깊게 생각해볼 것들

!@#… 모든 이야기에 앞서, 아직 못 찾은 분들 가운데 한 분이라도 더 살아 구조되시기를 희망하며 불행히도 고인이 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청해진해운 여객선 참사 관련, 사건에 대한 즉각적 정보 너머로(물론 구조가 진행중인 지금은 바로 그 즉각적 정보들이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 더 깊게 파고들어봐야할 함의 몇 개를 메모해본다. 어디까지나 답이 아니라 질문인 셈이고, 현명한 분들을 접해가면서 정식으로 더 발전시켜볼만한 화두.   - 재난대응, 유비무환의 … [Read more...] about 세월호 참사, 더 깊게 생각해볼 것들

박지영 씨가 의사자로 인정 받아야 하는 이유

2014년 4월 20일 by 조우성

박지영 씨가 의사자로 인정 받아야 하는 이유

마지막까지 세월호 승객들의 구조를 위해 노력하다 끝내 목숨을 잃은 '박지영'씨가 '의사자'(義死者)로 인정될 수 있도록 네티즌들이 청원을 벌이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20일 17시 40분 현재 이 청원 운동은 서명목표를 넘어 2,582명이 청원한 상태이다. 의사자로 인정되어야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있고, 유족들에게 보상이 돌아간다고 한다. 할머니를 모시고 살았다는 박지영씨에게 의사자 인정은 꽤 의미가 클 것 같았다.   당연히 인정될 것 같은 의사자, 왜 청원까지 … [Read more...] about 박지영 씨가 의사자로 인정 받아야 하는 이유

누가 괴담을 유포하는가?

2014년 4월 18일 by 리승환

누가 괴담을 유포하는가?

방심위는 17일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SNS 괴담성 정보들에 대한 누리꾼의 자정을 촉구했다. 이어 18일 검경 합동 수사본부는 "각종 침몰 의혹에 대해 엄정 수사하고, SNS상에 괴담을 유포하는 것도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유가족은 물론 전국민을 슬픔에 빠지게 한 참혹한 비극에 대해 괴담, 혹은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것은 법적으로는 물론, 도덕적으로도 크게 잘못된 일이다. 하지만 괴담의 책임이 비단 네티즌에게만 있을까?   해경발 괴담, "공기 주입 시작" 이번 사건에서 … [Read more...] about 누가 괴담을 유포하는가?

가난이 IQ를 떨어뜨린다

2014년 4월 18일 by 지뇽뇽

가난이 IQ를 떨어뜨린다

가난에는 개인의 능력을 떠나 '대물림'되는 등의 구조적 문제들이 분명 존재하지요. 최근 <사이언스>지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가난이 IQ 등 다양한 인지능력을 떨어트려 가난한 이의 삶을 또 다시 힘겹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연구자들은 실험을 통해 가난한 사람들은 '갑자기 차가 고장나서 백만원 이상 지출해야 한다면?'같이 돈에 대한 걱정을 하는 것만으로 IQ나 인지적 통제능력(특정 방향으로 행동을 조절)이 뚝 떨어진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인도의 농부들을 대상으로 … [Read more...] about 가난이 IQ를 떨어뜨린다

루프트한자 파업 사태로 살펴보는 ‘노동귀족’ 문제

2014년 4월 15일 by 김기원

루프트한자 파업 사태로 살펴보는 ‘노동귀족’ 문제

4월 초 독일 최대항공사인 루프트한자에서 조종사들이 사흘간 파업을 벌였습니다. 약 4,000회의 비행(전체 비행의 90%)이 취소되고, 50만 명가량의 승객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루프트한자에서 다른 항공사를 주선하는 등 이런저런 보완대책을 강구하기는 했습니다. 루프트한자 역사 이래 최대의 파업이었습니다. 하지만 파업으로도 노사협상이 타결되지는 않았고, 부활절 이후에 재차 파업이 단행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부활절 연휴는 해외여행이 몰리는 시즌이므로 노조 쪽에서 회사나 국민 사정을 … [Read more...] about 루프트한자 파업 사태로 살펴보는 ‘노동귀족’ 문제

아이가 남편을 깨진 병으로 찌르는 엄마에게 돌아간 사연

2014년 4월 15일 by 산하

아이가 남편을 깨진 병으로 찌르는 엄마에게 돌아간 사연

5년쯤 전, <긴급출동SOS>를 한창 하던 때 독특한 제보자로부터 제보가 들어왔어요. 독특하다 한 것은 제보자의 신분 때문입니다. 그는 현직 파출소장이었어요. 파출소에 가서 저장해 둔 CCTV 동영상을 보니 엽기적인 장면이 펼쳐집니다.   현직 파출소장의 제보 어느 날 깊은 밤, 머리와 어깨가 피투성이가 된 남자가 파출소로 뛰어듭니다. 그는 한 아이를 데리고 있었어요. 아이는 이런 일 많이 봤다는 듯 얌전히 앉아 있었고 오히려 경찰들이 허둥댔지요. 조사 결과 … [Read more...] about 아이가 남편을 깨진 병으로 찌르는 엄마에게 돌아간 사연

배트맨, 혹은 어느 강남좌파의 초상

2014년 4월 8일 by 장주원

배트맨, 혹은 어느 강남좌파의 초상

1. 나는 '강남좌파'다. 강남에 살고 좌파이념을 지지하므로, 명목상 분명 그렇다. 나는 고소득층 증세, 재벌 개혁, 최저임금 인상, 상속세 강화 따위를 늘 이야기하며, '반미자주'나 '친일재산환수'도 빼놓지 않는 레파토리다. 술자리에선 가끔 '북한찬양'도 한다. 보통 '강남좌파'는 위선과 허위의 대명사처럼 일컬어지지만, 적어도 내 경우엔 두 개의 조건이 서로의 부정적 이미지를 상쇄시켜 좋은 것만 남기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미국 명문대에서 박사까지 한 사람이 외치는 '반미', 일류대 … [Read more...] about 배트맨, 혹은 어느 강남좌파의 초상

‘조선일보 오보’가 정작 진짜 오보? 국민TV의 오보 소동

2014년 4월 4일 by 임예인

‘조선일보 오보’가 정작 진짜 오보? 국민TV의 오보 소동

국민이 주인인 방송, 국민 TV 주요 일간지, 특히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보수 언론의 편향된 보도는 늘 비판의 대상이 되어 왔다. 게다가 이명박 정권 들어서는 공중파 방송사까지 친정부적인 인사에 점령되면서, 더이상 정권에 대한 비판 기능을 상실했으며 정권 홍보 방송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는 박근혜 정권에서도 여전히 진행중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생각했다.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이 필요하다. 그래서 협동조합형 TV 방송이라는 아주 독특한 형태의 언론이 만들어졌다. … [Read more...] about ‘조선일보 오보’가 정작 진짜 오보? 국민TV의 오보 소동

여성이 수학을 잘해도 차별 받는 이유

2014년 4월 2일 by 양병찬

여성이 수학을 잘해도 차별 받는 이유

사이언스 지의 기사 ‘Both Genders Think Women Are Bad at Basic Math’에 나온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번역 및 요약해 봤습니다. 2008년 전 세계의 15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제 학력평가(PISA) 결과를 분석한 논문이 사이언스 지에 실리자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수학 점수를 분석한 결과 남학생들의 점수가 여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온 것까지는 괜찮았다. 그 분포가 문제였다. 남녀 간의 수학 성적 차이는 해당 국가의 성 불평등 지수와 … [Read more...] about 여성이 수학을 잘해도 차별 받는 이유

일회용품 인턴: 정규직 전환의 ‘희망 고문’

2014년 4월 1일 by 단비뉴스

일회용품 인턴: 정규직 전환의 ‘희망 고문’

장미소(25∙여∙가명) 씨가 지난해 4월부터 6개월간 한 외국계 홍보대행사의 인턴(수습직원)으로 일하면서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이다. 장 씨가 헤드헌터의 소개를 통해 일하게 된 회사는 장 씨를 포함한 10명의 인턴에게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주었다. 일을 배우는 것은 아무리 힘들어도 참을 수 있었지만 툭 하면 ‘정규직 전환’을 내세워 위협하는 상사의 언행은 견디기 괴로웠다. “너 그런 식으로 하면 정규직 전환 안 된다.” “뭐 어차피 정규직 전환 안 시키면 되니까.” “더 열심히 하면 … [Read more...] about 일회용품 인턴: 정규직 전환의 ‘희망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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