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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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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왜 무능한 상사가 회사에서 잘리지 않을까

2017년 1월 21일 by 진각

왜 무능한 상사가 회사에서 잘리지 않을까

적자생존 직장을 흔히 적자생존(適者生存)의 장이라고들 한다. 직장에서는 개인의 능력과 결과가 인과관계와 상관관계를 동시에 맺는다. 그 결과 능력 있는 사람이 강한 사람으로 인정받아 생존한다. 반대로 능력 없는 사람은 약한 사람으로 취급되어 도태된다. 입사할 때부터 무수한 경쟁자를 내치고 올라왔으니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라는 명제가 참으로 여겨지는 것이 이상할 것도 없다. 간혹 '살아남은 자가 강한 자'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말이 그 말이다. 경쟁에서 살아남았다면 강함을 … [Read more...] about 왜 무능한 상사가 회사에서 잘리지 않을까

일 못하고 정치적인 사람은 ‘공범’을 만든다

2017년 1월 20일 by Peter

일 못하고 정치적인 사람은 ‘공범’을 만든다

회사에서 일을 못 하는데 정치를 잘하는 사람은 적을 만들지 않습니다. 적을 만들면 일 못 하는 자신에게 역공할 것을 알기 때문이죠. 일 못 하는데 정치적인 사람은 적절한 동지를 만듭니다. 일종의 공범이죠. 공범은 어느 순간 조직의 체계를 망치면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고는 일 못 하는 부하 직원이나 다른 부서의 마음을 얻죠. 그러면서 느슨한 분위기가 조직 내부에 퍼져갑니다. 그래서 공범을 만드는 사람을 찾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이냐구요? 대표적인 것이 보고서를 … [Read more...] about 일 못하고 정치적인 사람은 ‘공범’을 만든다

손재주로 먹고 살아보자: 수공예 숍 차리기

2017년 1월 20일 by 슬로워크

손재주로 먹고 살아보자: 수공예 숍 차리기

※ 박은영, 신정원의 책 『손재주로도 먹고삽니다』(다락원, 2015)의 각 레슨 별 주요 키워드만 요약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실제 창업 과정은 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편집 숍을 둘러보면 향초부터 비누 등 판매자들이 직접 만들고 개발한 개성 있는 수공예 브랜드가 눈에 띕니다. 저는 사실 어려서부터 손재주 있다는 말을 들어서 그런 수공예품을 보면 마냥 부러웠습니다. 재주와 밥벌이를 하나로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요. 끈기가 치명적으로 부족한 저는 오늘도 관련된 책만 … [Read more...] about 손재주로 먹고 살아보자: 수공예 숍 차리기

나는 언제쯤 영원히 혼자일 거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2017년 1월 13일 by 윤지만

나는 언제쯤 영원히 혼자일 거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 JEZEBEL에 기재된 Aimée Lutkin의 「When Can I Say I'll Be Alone Forever?」를 번역한 글이다. 우리의 문화는 싱글의 삶에 우호적이지 않다. 싱글은 언젠가는 끝날 일시적인 상태로 생각되지, 영원할 거라고 잘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 글에서 지적하듯, 사랑이나 싱글이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은 크게 다르지 않다. 사랑이 영원히 계속될 수 있다면, 싱글도 영원히 계속될 수 있다. 게다가 실제로 싱글의 수가 커플의 수보다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 [Read more...] about 나는 언제쯤 영원히 혼자일 거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자영업의 어려움 : 부첼라와 카페 마마스

2017년 1월 13일 by 김바비

자영업의 어려움 : 부첼라와 카페 마마스

신사동과 가로수길의 유명 맛집 중에서 '부첼라'라는 곳이 있다. 아마 그쪽 일대에 종종 놀러 가본 사람이라면 가보진 못했어도 이름은 들어봤을 것이다. 사실 유명 맛집 정도가 아니라 가로수길을 대표하는 맛집 중 하나가 바로 부첼라다. 이곳의 핵심 메뉴는 납작 네모난 이탈리아 빵인 치아바타로 만드는 치아바타 샌드위치다. 사람들이 샌드위치 등에서 간과하기 쉬운 게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빵의 식감이다. 빵이 맛있으면 내용물이 어지간하게 망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 [Read more...] about 자영업의 어려움 : 부첼라와 카페 마마스

열정과 노력이 답이 아닌 이유

2017년 1월 11일 by 필로 이경희

열정과 노력이 답이 아닌 이유

열정과 노력은 본래 좋은 뜻이나, 한국 사회에선 더 이상 그렇지 않다. '열정 페이', '노오오오력' 같은 단어가 그런 상황을 대표적으로 보여준다. 본래의 뜻이 왜곡된 것이다. 열정과 노력이 왜곡되어 버린 가장 큰 원인은 비정상적 사회 시스템이다. 왜곡된 사회 구조와 제도 그리고 인식 때문이다. 열정과 노력은 여전히 삶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다만 한국 사회에서의 문제는, 개인이 아무리 열정을 가지고 또 노력을 해도 그에 상응하는 합당하고 정당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정상적인 … [Read more...] about 열정과 노력이 답이 아닌 이유

직장인의 패션센스는 후천적이다

2017년 1월 10일 by 진민규

직장인의 패션센스는 후천적이다

소프트한 주제, 즉 직장인들의 패션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같은 역인데 출근길 물이 너무 달라」라는 기사가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같은 명동역에 위치했지만 완전히 다른 패션 문화를 가진 우리은행과 신세계백화점 직원들의 출근길 복장을 비교한 기사였다. 이 기사를 보면서 전 직장이었던 구글코리아 버전의 ‘같은 회사인데 패션이 너무 달라’라는 기사를 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구글에선 엔지니어와 세일즈·마케팅,·파트너십 등 비 엔지니어는 패션만 봐도 구분할 수 있기 … [Read more...] about 직장인의 패션센스는 후천적이다

없으면 했던 동생이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기까지

2017년 1월 10일 by 손민규

없으면 했던 동생이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기까지

이탈리아를 울린 감동 실화 아내: 울었나요? 남편: 네, 울었습니다. 펑펑까진 아니라도 훌쩍훌쩍 눈물 찔끔 했습니다. 아내: 결혼식 때도, 첫째 둘째 태어날 때도 안 울더니 웬일인가요. 나이가 들긴 들었나 보군요. 남편: 너도 울었잖아요. 아내: 부부는 일심동체니까요. 아마 저희 말고도 『아이큐 50 내 동생, 조반니』(이하 ‘내 동생, 조반니’)를 읽으면서 우는 독자는 꽤 많을 것 같아요. 감동적이거든요. 남편: 그렇죠. 감동적입니다. 슬퍼서, 화나서 우는 게 아니라 … [Read more...] about 없으면 했던 동생이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기까지

새해 결심을 이루지 못하는 과학적 이유

2017년 1월 10일 by 뉴스페퍼민트

새해 결심을 이루지 못하는 과학적 이유

※ 이 글은 POPULAR SCIENCE지에 기재된 「WHY YOUR BRAIN MAKES NEW YEAR'S RESOLUTIONS IMPOSSIBLE TO KEEP」을 번역한 글입니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여러 가지 결심을 합니다. 매년 실패하는 소원이지만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겠노라 다짐을 하죠. 우리는 왜 이렇게 연초가 되면 어김없이 결심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 결심들이 매번 작심삼일로 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인간의 두뇌가 작동하는 … [Read more...] about 새해 결심을 이루지 못하는 과학적 이유

사무실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2017년 1월 6일 by Peter

사무실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우리는 '직장'으로 출근한다. 무형적으로는 그렇고, 실제 눈에 보이는 것은 '사무실'로 출근한다. 큰 빌딩의 어느 한켠이든, 오피스텔이든, 카페든, 우리 집이든… 우리가 도구를 챙기고 출근하고, 에너지 레벨이 점점 떨어지면서 탈출하고 싶어 하는 애증의 공간. 기업 입장에서도 비싼 돈을 들여 임대료가 높은 땅에 건물을 빌리거나 혹은 사거나 하는 투자 혹은 비용을 지불하는 사무실. 그만한 효율성이 있는지, 돈 들인 만큼 잘 쓰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지금 우리 사무실에선 어떤 … [Read more...] about 사무실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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