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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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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 인력 시장의 3대 미스터리

2015년 6월 10일 by 빈꿈

한국 인력 시장의 3대 미스터리

* 한국 인력 시장의 3대 미스터리: 경력 있는 신입 구함. 나온지 얼마 안 되는 신 분야의 전문가 구함. 도저히 무리일 것 같지만 어떻게든 인력 구해서 채워 넣음. 언뜻 보면 이해가 안 되는 미스테리지만 어느정도 답은 있다. '돈'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된다. 경력 있는 신입: 다소 경력이 있는 경력자이지만 신입 월급을 받고 일 할 사람 최신 분야 전문가: 기존 관련된 분야의 전문가급 능력이 있지만, 신 분야는 모른다는 조건으로 월급 깎고 들어올 사람. 그런 인력이 구해짐: 인력이 … [Read more...] about 한국 인력 시장의 3대 미스터리

쓰촨 대지진과 원자바오

2015년 6월 9일 by 산하

쓰촨 대지진과 원자바오

언제부턴가 중국인 이름의 표기법이 원어 중심으로 바뀌면서 내 머리 속에서는 중국인들의 이름이 마치 홍해바다 동쪽과 서쪽처럼 갈라져 틀어박히게 된다. 대충 ‘강택민’ 이전의 중국인들은 어김없이 우리 식 이름으로 기억된다. 마오쩌뚱이나 떵샤오핑보다는 모택동 등소평이 더 친숙한 것이다. 구한말 조선을 들었다 놨다 한 원세개는 귀에 익지만 위안 스카이는 좀 어리둥절하고 진독수라면 고개를 끄덕여도 천뚜슈라면 누구? 하게 된다. 주은래는 쉬워도 저우언라이 하면 라이라이? 하며 반문하게 되는 것이다. … [Read more...] about 쓰촨 대지진과 원자바오

민주주의의 가면을 쓴 권위주의 정권의 위험성

2015년 6월 8일 by 뉴스페퍼민트

민주주의의 가면을 쓴 권위주의 정권의 위험성

이 글은 2015년 3월 19일에 작성된 기사입니다.   우즈베키스탄, 토고, 수단에서는 조만간 선거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흔히 권위주의 체제로 분류되는 국가들로, 이런 곳에서 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곳에서 치러지는 선거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비민주적인 나라에 정당, 의회와 같은 민주적인 제도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946년부터 2002년 사이 권위주의 정부에 대한 연구 결과, 이들 나라에서 … [Read more...] about 민주주의의 가면을 쓴 권위주의 정권의 위험성

아동 음란물 단속, 실수로 아청법 위반 범죄자가 될 수도…

2015년 6월 8일 by 빈꿈

아동 음란물 단속, 실수로 아청법 위반 범죄자가 될 수도…

웹툰의 내용은 (아직까지는) 상상이다. 이런 일도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추측. 이런 일이 일어나서 억울한 사람이 생겼을 때를 위한 방지책이 무엇이 있을까라는 의문. 최근에 '마사토끼 아청법에 걸리다 - 후기'가 올라온 걸 보고 갑자기 그런 의문이 들었다. 과연 정말 억울하게 걸리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 소위 '디지털 지문'이라고 부르는 '해쉬 값'을 가지고 추적을 한다는데... 예를 들어 '아동음란물 A'라는 디지털 지문을 가진 아동음란물 파일을 내려받아 '다큐멘터리 … [Read more...] about 아동 음란물 단속, 실수로 아청법 위반 범죄자가 될 수도…

교육시장, 향후 트렌드는?

2015년 6월 4일 by 양경준

교육시장, 향후 트렌드는?

향후 국내 교육시장은 1. 전체 교육시장에서 인강(인터넷 강의) 비중이 확대되고, 인강이 기존에 입시 시장을 넘어서 성인교육, 취미교육 전방위로 확대 2. 인강 영역에서는, 메가스터디 같은 대형포털의 백화점 방식에서 롱테일 형태의 독립 브랜드 서비스로 전환 될 거라 봅니다. 요즘 해외에서 TED나 TFA(Teach for America) 같은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제가 알기로 전세계에서 인강이 가장 먼저 비즈니스화 된 건 한국입니다. 자부심을 가질 일이죠. 인강을 시작한 건 … [Read more...] about 교육시장, 향후 트렌드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대한 단상

2015년 6월 4일 by 파란마왕

전통시장 살리기에 대한 단상

어제 집 근처 있는 전통시장인 상계시장에 다녀왔다. 전통시장 현대화 작업 덕분인지 예상보다 깨끗하고, 쾌적했다. 간판은 같은 디자인의 새 것으로 단장되어 있었고, 길도 넓고 걸리적 거리는 장애물도 없었다. 그런데 내가 느끼는 쾌적함의 근본 원인이 손님이 없기 때문이란 걸 깨달았다. 손님이 정말 없었다. 이렇게 손님이 없는데도 이들 점포들이 먹고 살수 있는지 걱정이 될 정도였다. 정부가 지난 10년간 전통시장 살리기에 3조원이 넘는 돈을 투입했고, 대형마트의 입점과 휴일 개장을 규제하는 … [Read more...] about 전통시장 살리기에 대한 단상

메르스, 생존도 셀프. 스스로 방역체계 구축하는 국민들

2015년 6월 4일 by 빈꿈

메르스, 생존도 셀프. 스스로 방역체계 구축하는 국민들

정부에서 메르스 관련 자료들을 대체로 공개하지 않는 상황에서, 인터넷 공간에서는 이미 이런저런 정보들이 나돌고 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는 없지만, 감염 환자가 발생한 병원 리스트도 떠돌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특정 병원이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문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소문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는 경우도 꽤 있기 때문. 물론 SNS 같은 곳에서 나도는 정보를 다 믿을 수는 없다. 특히 불특정 다수의 많은 정보들을 접하는 사람이라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 비율은 점점 더 … [Read more...] about 메르스, 생존도 셀프. 스스로 방역체계 구축하는 국민들

노출이 아니라 퀴어가 싫은 거겠지

2015년 6월 3일 by 홍신해만

노출이 아니라 퀴어가 싫은 거겠지

난 동성결혼에 반대하던 사람이다. 아내와 미드 ‘러브 바이츠’를 보던 중 게이커플의 프로포즈와 결혼을 다룬 장면이 나오자 '저건 좀…'이라며 고개를 돌렸던 기억이 생생하다. 우연치 않게 성 소수자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교회에 다니며 인턴십을 하게 되었고, 덕분에 동성애자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다. 이를 계기로 전엔 관심이 없던 혹은 막연히 나쁘단 선입견을 갖고 있던 동성애에 호기심을 갖고 진지하게 공부했다. 동성애에 관한 미국 여러 교단들의 입장을 접하고 퀴어신학자들의 주장에도 귀를 … [Read more...] about 노출이 아니라 퀴어가 싫은 거겠지

공감 능력을 잃어버린 강자 숭배의 신앙

2015년 6월 3일 by 권대원

공감 능력을 잃어버린 강자 숭배의 신앙

‘전병욱 사건’을 통해 드러난 한국교회의 일베스러움 최근 몇 년간 사회에서 물의를 일으켜온 ‘일베 현상’을 보면서 낯익은 기시감을 느꼈다. 일베들은 왜곡된 성(性) 의식으로 여성을 비하하고,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고 그들을 조롱하며, 오직 체제수호의 극우적 논리를 이용해 비뚤어진 강자의 시각으로만 세상을 바라본다. 내가 지난 몇 년간 생생하게 봐온 한국 기독교인들의 보편적 모습이었다.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가 터졌다. 나는 또 한 번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 [Read more...] about 공감 능력을 잃어버린 강자 숭배의 신앙

명복 빌 때 띄어쓰기도 하고 마침표도 찍으세요

2015년 6월 2일 by kini

명복 빌 때 띄어쓰기도 하고 마침표도 찍으세요

누군가 세상을 떠났을 때 흔히 쓰는 말 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말을 두고 재미있는(?)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글부터 한번 보시죠. 고인의 명복 즉 돌아가신분의 명복을 빌때 사용하는 말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입니다. 즉 돌아가신다는 것은 세상을 마감한다는 뜻입니다. 명복이란 말은 저세상에서 받는 복이란 뜻입니다. 즉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것은 겸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옛사람에게 다가올 저세상에서 복을 받으세요 라는 … [Read more...] about 명복 빌 때 띄어쓰기도 하고 마침표도 찍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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