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hsien Lin의 버블 꽃병은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이끌며 꽃병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손대면 터질 것 같은 물방울 속에서 마치 시간이 멈춘 듯 꽂혀 있는 꽃 한 송이가 무척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또, 물방울을 덮어 꽃병을 완성하는 의식적인 행동을 장려함으로써 사람과 꽃의 상호작용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원문: 생각전구 서영진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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