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침이 도는 생선초밥들입니다. 당장이라도 간장에 폭 찍어 먹고 싶네요. 하지만 이빨을 조심해야 합니다. 돌로 만든 돌 스시니까요. 일본에서 예술을 전공하는 하마(Hama)라는 아티스트가 졸업 전시회를 위해 만든 작품입니다. 초밥의 재료는 모두 천연 돌로, 연마해서 모양을 만들고 착색제를 사용해 생선과 해산물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돌로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섬세한 초밥입니다. 젊은 아티스트의 놀라운 발상과 실력에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됩니다. 오늘 점심은 초밥으로 정했습니다.원문: 생각전구의 브런치함께 보면 좋은 글 초밥이 먹고 싶다면,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으세요 만화 주인공을 도시락에 그리는 푸드 아티스트 엄마 신이 빚은 천상의 요리, 가이세키 맛집 신흥강자 생각전구 서영진 기자페이지 0 ppsswr5053@outlook.kr 저작권자 © PPSS ㅍㅍㅅㅅ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보기만 해도 침이 도는 생선초밥들입니다. 당장이라도 간장에 폭 찍어 먹고 싶네요. 하지만 이빨을 조심해야 합니다. 돌로 만든 돌 스시니까요. 일본에서 예술을 전공하는 하마(Hama)라는 아티스트가 졸업 전시회를 위해 만든 작품입니다. 초밥의 재료는 모두 천연 돌로, 연마해서 모양을 만들고 착색제를 사용해 생선과 해산물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돌로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섬세한 초밥입니다. 젊은 아티스트의 놀라운 발상과 실력에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됩니다. 오늘 점심은 초밥으로 정했습니다.원문: 생각전구의 브런치함께 보면 좋은 글 초밥이 먹고 싶다면,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으세요 만화 주인공을 도시락에 그리는 푸드 아티스트 엄마 신이 빚은 천상의 요리, 가이세키 맛집 신흥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