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까지 15% 얼리버드 특가
호텔급 프리미엄 케이크로 행복한 연말 준비

프리미엄 케이크 브랜드 '빌리엔젤'(BILLY ANGEL)이 2025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연말 선물 시즌의 포문을 열었다.
빌리엔젤은 11월 14일부터 12월 2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을 받는다. 인기 시그니처 제품 3종을 정상가보다 15% 저렴한 얼리버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예약 가능한 제품은 딸기 크레이프(39,000원→33,150원), 초코 크레이프(37,000원→31,450원), 레드 벨벳 케이크(46,000원→39,100원)다.
'딸기 크레이프'는 신선한 딸기를 갈아 넣은 핑크빛 요거트 크림과 크레이프 피를 겹겹이 쌓아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초코 크레이프'는 진한 초콜릿 크림과 크레이프 피의 조화로 따뜻한 겨울날의 달콤함을 선사한다. '레드 벨벳 케이크'는 촉촉한 시트와 크림치즈의 조합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붉은 색감이 행복한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크리스마스 데코픽을 선착순 증정하며, 수령일은 12월 20일(토), 22일(월), 23일(화), 24일(수) 중 원하는 날을 선택할 수 있다.
그레닉스 곽계민 대표는 "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더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케이크로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빌리엔젤의 케이크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하고 즐거운 성탄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레닉스는 2015년 군포공장 설립 이후 10년간 무사고를 기록 중이다. HACCP 인증 공장에서 5성급 호텔 납품용 프리미엄 동물성 유크림, 호주산 청정 크림치즈 등 최고급 원재료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