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모델 박보검, 노스페이스 착용한 채 가을 감성 가득한 일상 공개
단풍·자연·자전거 어우러진 풍경 속, 브랜드 이미지와 일체화된 순간

배우 박보검이 최근 SNS를 통해 청명한 가을날의 풍경과 함께 일상을 전했다.
그는 현재 본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노스페이스의 제품을 착용한 채 자전거에 앉아 여유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단풍이 물든 나무와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일상의 분위기를 담았다.
박보검은 게시물에서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라는 글과 함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태그하며 청량한 가을바람과 함께하는 활동적인 하루를 공유했다.
박보검이 착용한 노스페이스 제품은 M'S RUTA DOWN JACKET(남성 루타 다운 자켓) DEEP_VIOLET(딥 바이올렛) 컬러이며, 가격은 공홈 기준 29만 원대이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진행을 맡았던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를 마치고 새 드라마 '몽유도원도' 촬영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전했다.
극 중 박보검은 안평 역을 맡아 자신의 형인 수양에 맞서는 단단한 내면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출처=박보검 인스타그램
관련기사
- APEC 정상회의, 경주선언·AI 이니셔티브·인구구조 대응 프레임워크 채택
- LG 트윈스, 2년 만에 KS 왕좌 탈환…김현수 맹타에 ‘V4’ 완성
- 동양레저 강선 대표, 750명 주주 기만 논란...“주주 돈으로 ‘밀실 인수’?”
- ‘한미 관세협상 극적 타결’…증권가 “성공적 외교로 한국 증시에 훈풍”
- ‘1억 금품수수 의혹’…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출국금지 조치
- ‘차기 회장 선임 절차 돌입’…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 공식 개시
- ‘2조6천억 인수금융 주도’…우리은행, SK이노 자회사 대형 거래 성사
- ‘글로벌 AI·디지털 리더 총출동’…젠슨 황 등 1700명 경주 집결
- ‘코리아 전담반’ 11월 본격 가동…한-캄보디아 정상 “스캠 범죄 공동 대응 합의”
- ‘아세안+3, 협력의 힘 재소환’…이재명 대통령 “초국가범죄까지 함께 맞선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내 댓글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