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단풍보다 더 짙은 딥바이올렛...촬영 전 마지막 가을일까

브랜드 모델 박보검, 노스페이스 착용한 채 가을 감성 가득한 일상 공개
단풍·자연·자전거 어우러진 풍경 속, 브랜드 이미지와 일체화된 순간

배우 박보검이 최근 SNS를 통해 청명한 가을날의 풍경과 함께 일상을 전했다.

그는 현재 본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노스페이스의 제품을 착용한 채 자전거에 앉아 여유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단풍이 물든 나무와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일상의 분위기를 담았다.

박보검은 게시물에서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라는 글과 함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태그하며 청량한 가을바람과 함께하는 활동적인 하루를 공유했다.

박보검이 착용한 노스페이스 제품은 M'S RUTA DOWN JACKET(남성 루타 다운 자켓) DEEP_VIOLET(딥 바이올렛) 컬러이며, 가격은 공홈 기준 29만 원대이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진행을 맡았던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를 마치고 새 드라마 '몽유도원도' 촬영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전했다.

극 중 박보검은 안평 역을 맡아 자신의 형인 수양에 맞서는 단단한 내면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출처=박보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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