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롱샴과 함께한 근황 공개…우아한 분위기 눈길

크림색 니트부터 셀카까지…SNS 통해 일상 속 세련된 매력 발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MC 발탁, 다방면 활동 예고

(PPSS 양진희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 사진을 통해 우아한 근황을 전했다.

아이린은 12일 자신의 SNS에 롱샴(Longchamp)과 함께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색 블라우스에 베이지색 스커트를 매치해 부드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벽에 한쪽 팔을 기대고 정면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크림색 니트와 베이지 스커트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는 장면도 담겼다. 녹색 배경 앞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자연스러운 표정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장갑을 착용한 채 얼굴 일부를 가리고 휴대폰을 든 모습이 공개돼 일상적인 친근함을 보여줬다.

또한 아이린은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의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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